🧑🏫
멘토 한마디
오늘도 한 칸 올라가 볼까요? 천천히, 그러나 멈추지 않고 — 그게 진짜 실력이 됩니다. 💪
화면의 대부분은 글자입니다. 그래서 타이포그래피—글자를 다루는 기술—만 정돈해도 사이트가 단숨에 정돈돼 보입니다. 이번 챕터에서는 예쁜 글꼴을 고르는 것보다, '읽기 편하게' 만드는 원칙을 배웁니다.
글꼴 고르기: 적을수록 좋다
한 화면에 글꼴이 여러 개면 산만합니다. 보통 본문용 1종이면 충분하고, 많아도 제목용까지 2종을 넘기지 않습니다. 한글은 가독성 좋은 Pretendard, Noto Sans KR 같은 웹폰트가 널리 쓰입니다.
body {
font-family: 'Pretendard', sans-serif;
}핵심
font-family는 여러 글꼴을 쉼표로 나열합니다. 앞의 글꼴을 못 쓰면 다음 글꼴로 넘어가며, 마지막엔 sans-serif 같은 계열 이름을 두어 최소한의 안전망을 둡니다.위계: 크기·굵기·색으로 나눈다
좋은 글은 한눈에 '무엇이 제목이고 무엇이 본문인지' 보입니다. 이 차이를 위계(hierarchy)라고 합니다. 위계는 세 가지로 만듭니다.
- 크기 — 큰 제목 32px, 소제목 22px, 본문 16px처럼 또렷한 단계
- 굵기 — 제목은 굵게(700), 본문은 보통(400)
- 색 — 본문은 진하게, 보조 설명은 흐리게
색이나 굵기를 5단계, 6단계로 잘게 나누면 오히려 위계가 흐려집니다. 차이는 분명할수록 좋습니다.
본문 가독성의 3요소
| 요소 | 권장 | 이유 |
|---|---|---|
| 본문 크기 | 16px 이상 | 너무 작으면 눈이 피로 |
| 줄 간격(line-height) | 1.5 ~ 1.8 | 줄이 붙으면 답답, 너무 멀면 끊김 |
| 줄 길이 | 한 줄 45~75자 | 너무 길면 다음 줄 찾기 어려움 |
줄 간격은 글자 크기에 비례하는 비율(1.6 같은 숫자)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. 고정 픽셀로 주면 글자 크기를 바꿀 때 따라오지 않습니다.
정렬과 자간
긴 본문은 왼쪽 정렬이 기본입니다. 가운데 정렬은 짧은 제목엔 어울리지만, 여러 줄 본문에 쓰면 줄마다 시작점이 달라 읽기 어렵습니다. 글자 사이 간격(letter-spacing)은 큰 제목에서 살짝 좁히면 단단해 보입니다.
주의 한글 웹폰트는 굵기(weight) 종류가 많을수록 불러올 용량이 커집니다. 실제로 쓰는 굵기(예: 400과 700)만 불러오면 페이지가 가벼워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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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도 퀴즈 (10문항)
정답 6개 이상 → +130 XP배운 내용을 정확히 점검해 보세요. 10문항 중 6문항 이상 맞히면 챕터가 완료되고 경험치(XP)가 적립됩니다. 난이도는 문항마다 하·중·상으로 섞여 있어요.
하 쉬움중 보통상 어려움
하
Q1.타이포그래피를 정돈할 때 이 챕터가 강조하는 1차 목표는?
중
Q2.한 화면에서 권장되는 글꼴 가짓수는?
중
Q3.font-family에 글꼴을 쉼표로 여러 개 나열하는 이유는?
중
Q4.글의 '위계(hierarchy)'를 만드는 세 가지 수단으로 옳은 것은?
하
Q5.본문 글자 크기로 이 챕터가 권장한 기준은?
중
Q6.읽기 좋은 줄 간격(line-height)의 권장 범위는?
중
Q7.긴 본문 텍스트의 기본 정렬로 권장되는 것은?
상
Q8.한 줄에 들어가는 글자 수로 권장되는 대략적 범위는?
상
Q9.줄 간격을 '비율(예: 1.6)'로 주는 것이 고정 픽셀보다 나은 이유는?
상
Q10.한글 웹폰트에서 페이지를 가볍게 유지하는 방법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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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토큰 이해
색, 타이포, 간격을 흩어진 값이 아니라 이름 붙은 시스템으로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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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·대비·접근성
60-30-10 색 배분, 글자와 배경의 대비, 그리고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만드는 접근성 원칙을 익힙니다. 계속 이어가기 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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